[구축사례] 에스코 코리아 스마트오피스 (A기업)구축사례
안녕하세요 스마트오피스 구축 솔루션 제공 전문 기업 에스코 코리아입니다.
오늘 선보일 화상회의 스마트 오피스 구축 사례는 바로 글로벌 로펌 A 기업입니다.
이번 고객사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확보를 위해 2가지 화상회의 플랫폼을 사용하였는데요.
여러 개의 회의실이 구축되었으나 대표적인 특징을 가진 두 가지 회의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떠한 솔루션이 적용되었는지 다같이 알아볼까요?
첫 번째로 보여드릴 공간은 대규모 회의공간입니다.
75인치 대형 스크린 2대를 설치하여 한 화면은 상대방, 다른 한 화면은 문서 및 자료를 업로드할 수 있으며
대형 스크린 설치를 통해 원거리에 앉아있는 회의 참석자도 한눈에 콘텐츠 확인이 가능합니다.
화상회의 디바이스로는 사운드바 형식의 화상회의 디바이스 시스코사의 Cisco Webex Room Kit Pro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Cisco Webex Room Kit Pro는 14인 전후 중 •대형 회의실에 적합한 화상회의 디바이스로 스크린과 통합되는
독립형 코덱과 4개의 카메라를 통해 최대 4K 화질을 지원하며 최대 두 개의 독립적인 콘텐츠 리소스를
지원하는 화상회의 디바이스입니다.
14인 전후 회의실에 최적화된 디바이스이지만,
상대방에게 보다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화상회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천장에 Shure사 실링 마이크를
부착하여 음성 수집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선명한 내용 전달이 가능합니다.
이 회의실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매직글라스' 기능인데요.
테이블 위 위치한 패드를 통해 회의 시작, 종료 및 콘텐츠 공유가 가능하며, 유리벽으로 된 외부 특성상
사생활 및 보안을 위해 유리벽을 불투명하게 만드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평상시 회의실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투명한 유리로 설정하고
회의 진행 시 유리벽을 불투명하게 변환시켜 보안 및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테이블 위 배치된 태블릿을 이용하여 매직글라스를 실행할 수 있지만,
출입 문 옆 멀티 스위치를 통해서도 각종 조명 및 매직글라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보여드릴 공간은 4인 ~ 6인의 소규모 회의실입니다.
Cisco Webex 사용하는 다른 회의실과 다르게 Webex 사용하지 않는 클라이언트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Neat사의 화상회의 디바이스 Neat Bar를 설치하였습니다.
혁신적인 화상회의 경험을 제공하는 Neat Bar는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화상회의 플랫폼
Zoom과 Microsoft Teams Rooms 솔루션을 지원하는 화상회의 디바이스로
최대 120도 화각과 개별적인 프레이밍을 통해 모든 회의참석자가 동일한 환경에서 회의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특허기술 Neat Symmetry, 3개 센서가 내장된 빔포잉마이크를 사용하여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며,
마운트와 회의 운영에 필요한Neat Pad가 동봉되어있는제품입니다.
추가적으로 두 회의실 모두 크레스트론센서를 이용하여 회의실 출입 시 조명과 화상회의 솔루션이
즉시 작동 가능하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스마트오피스 구축 솔루션 제공 기업 에스코코리아는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최적화 된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연계하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오피스 구축 솔루션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에스코 #에스코코리아 #구축사례 #화상회의 #화상회의실 #회의실 #타운홀 #이벤트홀 #사옥시스템구축 #av시스템 #화상회의솔루션 #프로오디오 #사운드솔루션 #스마트오피스 #스마트업무공간 #스마트워크플레이스 #스마트워크 #하이브리드워크플레이스 #하이브리드근무 #원격근무 #재택근무 #기업솔루션 #esco #escokorea #portfolio #conferenceroom #videoconference #meetingroom #smartmeetingroom #townhall #eventhall #officesystemconfiguration #avsystem #videoconferencesolution #proav #avsolution #smartoffice #smartworkplace #smartwork #hybridworkplace #hybridwork #remotework #workfromhome
Comments